다음카카오 계열사의 클레이튼 네트워크는 국내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이기 때문에 한글 지원 서비스가 많다. 따라서 100만 원~1000만 원 정도의 자산 운용을 하는 사용자의 경우 유용하다.
클레이튼 네트워크의 장점
- 한글 지원으로 국내 사용자의 편리성.
- 모바일 지갑이 있어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우수하다.
- 저렴한 수수료
-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대부분 카테고리의 서비스가 준비되어 있다. 대출, DEX, Yield Farming, Defi2.0,이더리움 등
- 이더리움 혹은 다른 큰 체인에서 히트 친 개념들을 국내 개발자들이 서비스를 잘 인식해오고 서비스 하는 경우가 많아서 연습하기에 괜찮다.
100만 원 기분 포트폴리오 예시
- Klay 50만 원 을 KalySwap에 예치
- Kusdt 20만원 을 Klayfi에 예치
- KRONO 30만원을 KRONOS에 예치
클레이튼 사용방법
업비트에는 클레이튼이 상장되어 있지 않아 빗썸에서 구매 후 송금 가능하다.
- 빗썸에 가입 후 클레이튼 구매 및 송금 후 빗썸에서 PC용 카이카스 혹은 메타 마스크 지갑으로 Klay를 송금한다. 그리고 KlaySwap 사이트에서 5:2:3으로 교환(스왑)한다.
- KlaySwap > 지갑연결 > Swap > 토큰 및 테더로 검색 > 클레이를 10개라고 가정했을 때 20%라면 20개 교환 요청(스왑)
Yield Farming 재주자의 대표적인 방법 Klayfi
Klayfie접속 > 지갑 연결 > Klayti / 테더 / LP(이율 확인) > MAX > 사용승인 트랜잭션 창에서 승인해주면 클레이와 테더에 대해서 LP가 만들어진 토큰에 대해서 접근 허용했으며 Diposit을 누르는 형태로 트랜잭션 확인.
Apr 11%의 의미... 이자를 계속 재예치해줘서 이율이 그만큼 올라간다.
댓글